대한한옥개발

자연순환자재를 활용한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토사유실을 방지하는 소나무 외피모양 경계목 대체품입니다.
습기에 의한 외관변형 및 파손이 거의 없어 콘크리트나 목재제품에 비해 반 영구적이며
가격이 저렴하고,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.

경량화된 일체형 구조. 인터로킹 결속방식 등
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기 때문에
초보자도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.

전량 수입/유통만 하여 품질인증을 하지 못하는 목재 등 타 제품과 달리 국산 원재료를 사용하여
국내 자사 공장에서 직접 제조하여 꼼꼼히 품질검사를 하는 제품입니다.

재활용한 플라스틱을 주 원료로 하여 자원순환 제품임과 동시에
기존 목재를 대신하여 사용하는 탄소중립 제품입니다.

제품의 우수한 성능과 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한 제품

국가품질규격 GR M 3033 “재활용 플라스틱 가로화단 토류방지 경계판”의 품질규격을 충족합니다.
파손과 변질이 쉬워 내구연한이 짧은 목재제품과 달리, 반 영구적 수명의 우수한 내구성을 지녔습니다.

재활용 원료, 국내 제조, 국내 유통하여
국내 자원순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합니다.

탄소중립 화단경계목, eco 화수목